동남부강원도민회(회장 김윤희)는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수재민들을 돕기 성금 전달을 위한 점심 대접 이벤트를 지난 9일 둘루스 소재 식당에서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동남부강원도민회(회장 김윤희)가 지난 9일 토요일 가졌던 이벤트는 “점심합시다”입니다. 이 자리에는 동남부 강원도민회원 뿐만 아니라 이북5도민들, 재향군인회, 호남향후회와 같은 단체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휴스턴을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자가 속출한대다가 새로운 허리케인 어마가 지난 주말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의 많은 비바람을 일으켜 또다른 피해를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주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와 천사포위원회가 시작이 되어 휴스턴 한인회에 성금 전달한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들이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계속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어르신들 점심 대접을 위한 이벤트인 “점심합시다”를 주최했던 강원도민회 김윤희 회장은 점심을 대접해드리며 이날 1인당 책정되는 점심식사비용 10불을 모아 성금으로 만들어 목표금액 5백불을 모아 전달키로 했습니다.

<녹취-김윤희 회장>

 

이날 모아진 성금은 텍사스주 강원도민회에 전달해 수해를 입은 한인들의 식수나 간단한 응급약품이라도 제공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주최측은 바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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