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수)는 제 33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입후보 마감일인 지난 8일 저녁 6시 현재 후보자 등록이 단 한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9월 8일은 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 마감일이었습니다. 애틀랜타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수)는 이날 저녁 6시 후보 등록 마감결과,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녹취-김기수 위원장1>

 

이같은 발표와 함께 선관위는 현재 한인회장 공탁금 5만불을 1만 5천불을 삭감해 3만 5천불로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녹취-김기수 위원장2>

이 자리에는 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선관위원 중 2명은 미리 위임의사를 밝혀 5명의 선관위원들이 참석해 선관위 회의 결과를 알렸습니다.

새로운 공탁금 조정과 함께 다시 한인회장 후보를 등록시키기 위해 선관위는 규정에 따라 후보등록 기간을 일주일 뒤로 연장해 지난 8일 금요일뒤부터 정확히 오는 15일 금요일 저녁 6시까지로 정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가 시작된지 5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인 2018년의 33대 한인회장 입후보 자격으로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만 35세 이상인자로서 당해 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인 자에 한합니다. 또한 등록일로부터 만 5년 이상 광역 애틀랜타에 계속 거주한 자에 한하며, 한국이나 미국 정부로부터 집행유예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형의 집행정지 또는 종료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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