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얼마가 월요일 조지아로 이동하면서  3명 주민이 목숨을 잃고 조지아 지역 거의 150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으며,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패쇄되는 등 심한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최강력 허리케인 얼마가 어제 월요일 조지아주로 이동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열대성 폭풍 경보가 역사상 처음으로 발령되었고, 네이슨 딜 주지사는 조지아 주 159 개 카운티 모두 비상사태를 발령했으며, 54만명의 사바나와 조지아 해안의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허리케인 얼마가 월요일 조지아 해안을 강타하면서 열대성 폭풍우 시간당 60 마일의 돌풍을 동반한 푹우가 내렸고, 안타깝게도 3명의 주민이 사망했고, 약 백만이 넘는가구가 정전 사태가 발생해 월요일 밤을 어둠속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여러곳곳에 나무가 쓰러지며, 신호등이 떨어지고, 도로가 폐쇄되며 건물에 파편이 날리는 등 조지아 전역에 심한 피해를 가져왔다고 전했습니다.

 

조지아 남부 월스카운티 (Worth County)에서 한명의 주민이 사다리로 지붕위로 올라갔다가 지붕이 강한 바람에 날리면서 파편에 의해 쓰러져 사망했고,

월요일 오후 샌디 스프링스 (Sandy Springs)에 한 주택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택에서 자고 있었던 55 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포사이스 카운티 쉐드번 도로 한 주택의 드라이브웨이에서 나무가 차량 위에 쓰러지면서 한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사우스 캐놀라이나에서도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역사상 최강의 허리케인 얼마는 총 43명의 목숨을 앗아 갔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또한 귀넷 카운티소방국은 로건빌 이동식 주택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면서 한 남성의 다리가 짖눌려 이스트사이드 의료 센터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쓰러진 나무로 인해 이동식 주택이 붕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허리케인 얼마는 오늘 화요일 아침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면서 시속 35마일의 바람과 함께 15마일로 북서쪽 알마바마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매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약간의 비가 예상되지만, 완전히 얼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낫습니다.

 

하지만 화요일 얼마의 영향으로 계속되어, 애틀랜타 대부분의 학군이 휴교에 들어가고, X-Press 버스 또한 운행을 중단한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이후로 중단된 우버도 오늘 운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대중교통 마타는 MARTA는 화요일 오전 7부터 제한된 서비스를 재개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타는 시설 및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면서 제한된 기준으로 버스, 철도를 운행하며,

기상 조건이 개선되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늘릴 것이며, 오늘 정도까지는 전체 버스 와 열차가 정상 운영될 것을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 국제 공항은 어제 월요일 오후 1시 이후 모든 항공편 운항을 취소 했고 화요일 다시 정상 운항을 시작하지만, 다시한번 비행 상태를 확인하고 공항에 올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를 포함한 모든 카운티 기관들은 오늘 화요일 폐손된 도로, 신호등, 전기, 홍수로 인한 범람등 복구 작업에 나설 것이라 전했으며 주민들은 외출시 도로상태와 ,대부분의 관공서가 화요일 문을 닫을 예정이기 때문에  목적지가 정전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나설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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