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은 연방 정부 국립 과학 센터로부터 2천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새로운 공학 연구 센터를 설립하고 치료용 세포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조지아텍은 에모리와 조지아 대학 (University of Georgia) 등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공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암, 심장 질환 및 기타 연구 활동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치료 세포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 센터 건립과 연구에 연방 정부의 국립 과학 재단 (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으로부터 2 천만 달러의 기금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지아텍은 산업, 국립 연구소 및 기타 연구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오래동안 구축해 왔습니다.  이번 국가 지원을 통해 조지아텍의 기술 연구자들은 고도로 숙련된 바이오 제조 인력의 부족하여 작업에 여려움을 겪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바이오 생산 작업을 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훈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는 치료용 세포를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조지아텍 G.P. Bud Peterson 피터슨 대표는 성명서에서 조지아텍은 국립 과학 재단과 새로운 공학 연구 센터의 지원을 받아 여러 분야의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실험실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훨씬 빨리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세포 제조 기술 센터 (Center for Cell Manufacturing Technologies)는 새로운 산업에서 인력을 교육, 훈련 및 준비함으로써 미국 경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지아텍은 현재 이러한 연구 활동을 위한 약 4,000 평방 피트의 시설을 짓고 있으며, 이 시설은 내년 초 완공 될 예정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여러 조지아 연구 대학 리더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구 자금을 줄이라고 논의 함에 따라  우려를 제기했고, 이번 2천만 달러 자금은  조지아 텍과 다른 각 대학 리더들이 공동으로 7월 Tom Price의원에게 국가 건강 기관과 다른 생명과학 연구에 대한 연구 기금의 삭감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을 경고한 편지를 보내 후에 받게 된 자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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