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고등법원 판사직에 출마한 제이슨 박 검사 후원행사가 지난 1, 2차에 이어 오는 11월 3차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한인 1.5세로 귀넷고등법원 판사에 도전하는 제이슨 박 검사의 지난 1, 2차 후원의 밤 행사는 많은 교민들의 지지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그 뒤로 박 검사는 본격적으로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 뿐 아니라 미국 커뮤니티에도 열심히 방문해 출마의 변을 알렸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박 검사는 매주말 펼쳐지는 한인사회의 각종 골프 대회에 방문해 애틀랜타 한인들 앞에 나서서 “이민 1세 선배들이 아프고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서, 한인동포사회가 건강하게 자라났고, 특히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제 후세들이 자라나는 환경을 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녹취-제이슨박 검사>
제이슨 박 후원회(회장 김기수)는 지난 1, 2차에 이어 오는 11월 11일쯤 잠정적으로 3차 후원의 밤을 개최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수 후원회장은 “귀넷카운티 출범 200년이 됐지만, 아직까지 아시안계 고등법원 판사는 없었다”며 “박 검사가 당당히 첫 문을 열 수 있도록 이번 3차 후원의 밤과 함께 내년 5월 선거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김기수 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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