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플로리다에서 허리케인 얼마의 위협으로 대피해온 주민이 교통사고로 인해, 3개월 딸 아이가 목숨을 잃었고, 어제 수요일, 경찰은 희생자의 어머니 또한 부상으로 사망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허리케인 얼마가 지난주 플로리다를 위협하면서 애틀랜타 지역으로대피를 해온 한 여성이 지난 토요일 가족, 친구와 함께 저녁 8시 직후 우드 스탁 인근 아놀드밀 도로를 건너려고 할 때 17세 십대 소년이 운전한 SUV 차량에 부딪혀,3개월 딸 레일리 양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수요일, 레일리양의 엄마, 28세 헌트씨 또한 화요일 저녁 교통사고의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헌트씨의 가족은 플로리다의 허리케인을 피하기 위해 조지아에 있는 부모님집에 머물기 위해 와 있었고, 사고당일 희생자 카일린 헌트씨는 3 개월 된 딸을 안고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함께 있었던 61세, 뎀밍씨 또한 부상으로 여전히 병원에 입원중이며, 천천히 회복중이라 전했습니다.

부모님 집에 도착한 지 몇 시간 만에 눈깜짝 할 사이에 발생한 사고로 헌트씨 남편인 브랜든 헌트씨는 아내와 딸을 동시에 잃는 비극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 자택으로 돌아가면, 집이 심하게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족과 이웃들은 GoFundMe 페이지를 통해, 유가족을 위한 기금을 마련중이라 전했습니다.

화재로 74세 남성 사망

디캡 소방관들은 수요일 아침 74 세의 남성이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는 밝혔습니다.  

디캡 카운티의 소방관들은 수요일 오전 6시 40 분경에 신고를 받았으며, 도착했을 때  Appomattox Drive 블록에 위치한 한 가정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관들은 불길속에서 한 남성을 구출했지만 사망했다고 전했고  그의 딸은 허리케인 얼마로 인해 집에 정전이 발생하여, 월요일 오후 2시 이후 부터 계속 촛불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정확한 화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중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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