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가 지난주 미국 절반의 인구에 해당하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해커에 의해 유출되었다고 전했고, 수요일, 대규모 위반으로 영향을 받은 고객을 대신하여, 2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Equifax에서 대규모 위반으로 영향을 받은 고객을 대신하여 2 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전 조지아 주지사 Roy Barnes는  집단 소송을 하기위해 플로리다 회사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용정보 회사 에퀴팩스는 자사 고객  미국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1억4,300만 명의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가 해커에 의해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노출된 정보에는 소셜시큐리티번호와 생년월일 등 개인 신분 정보가 담겨 있어 신분 도용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퀴팩스는 아직 개인 또는 커머셜 크레딧 리포트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면서 피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소비자 입장에서 에퀴팩스만 믿고 있을 수는 없다고 전하면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나름대로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신용정보회사 3곳에 크레딧 리포트를 완전 동결시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용정보를 동결하면 아무도 크레딧 리포트를 열람할 수 없기 때문에 크레딧 카드 회사 등의 신규 카드 발급을 위한 크레딧 조회가 불가능해집니다.

에퀴팩스(Equifax), 익스피리안( Experian), 트랜스유니언 (TransUnion) 3 곳의 주요 신용정보회사에 동결 요청을 제기하고, 조지아 법에 따라 각각 3불씩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쿼팩스는 30일간 동결 수수료를 면제해 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1년에 거쳐, 4개월 기간으로 크레디 리포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년에 한번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하는 것은 무료이기 때문에, 3 곳의 기간에 4개월 마다 각각 한번씩 1년에 거쳐 무료로 확인할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은행과 크레딧카드 내역을 수시로 점검해 사용하지 않은 거래 내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또 온라인 어카운트 패스워드를 다양한 문자와 숫자 기호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본인의 개인 정보가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다음 사항을 따라 하면

됩니다. 일단 에퀴팩스의 웹싸이트에 접속하셔서 www.equifaxsecurity2017.com/potential-impact

1.check potential impact 을 클릭하고 성과 쇼셜 넘버 끝의 6자리 숫자를 입력합니다.

2.해당 정보를 기본으로 본인의 개인 정보가이 사건의 영향을 받았는지 여부를 보여주는 메시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1. 본인의 정보가 영향을 받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TrustedID Premier 에 등록 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 할 것이고 언제 등록이 가능한지 날짜를 받게 됩니다.  

그 다음,해당 날짜에 싸이트로 돌아와서, “how do I enroll?” 에 해당하는 지시사항 따라 하면 됩니다.

만약에 날짜가 지난 경우에도 계속 등록하여, 프로세스를 활성화 하면 됩니다.

등록 기간은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까지 입니다.

참고 : TrustedID Premiere에 등록하는 것은 미국 쇼셜 시큐리티 번호를 소지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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