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얼마로 인해 피해복구 3일째, 여전히 조지아 지역의 40만 가구가 정전을 겪고 있으며, 디캡 카운티와 플튼 카운티는 로컬 비상상태를 선언했습니다. 디캡 카운티 학군과 플튼의 일부 학교는 목요일 여전히 휴교에 들어가고, 조지아 전력은 이번주 일요일 저녁까지 영향을 받은 95% 가구에 전기가 복구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한편, 플로리다로 돌아가는 주민들은 가스 공급과 도로상황을 확인하도록 당부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민영 기자

허리케인 얼마의 영향은 수요일 여전히 계속되어 40 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아직 전기 공급을 받지 못했고, 수십 개의 도로가 여전히 폐쇄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지아 전력은 245,000 명 이상의 고객이, 조지아 EMC는 18 만 이상의 주민들이 아직 정전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전의 영향을 받은 주민들의 수는 월요일 이후, 상당히 줄어들었고, 영향을 받은 95% 주민들은 이번주 일요일 밤까지는 복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지아 전력 부회장은 애틀란타 메트로와 조지아 전역에서 6 천명 직원이 24 시간 복구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블어  디캡과 플튼 카운티는 로컬 비상 사태를 선언했습니다.

DeKalb 카운티의 Michael Thurmond CEO 는 비상 사태 선언으로 카운티는 대응 및 복구를 돕기 위해 주 및 연방 정부의 추가 자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수요일 디캡 카운티 60,000 명이 넘는 가구가 정전을 겪고 있고, 당국은 이미 38톤의 나무를 치웠지만 100 그루 나무가 여전히 도로에 쓰러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디캡 카운티 학군은 목요일에 여전히 휴고에 들어가고 플튼은 4곳의 초등학교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학교는 정상 수업이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조지아 교통당국은 플로리다로 돌아가는 주민들에게 도로 상태와 가스 공급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카운티  BP의 매니저는 화요일 밤에 정유소의 기름이 다 떨어졌으며, 일부 정유소 운영자는 특히 프리미엄 가스와 같은 연료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주요 도시의 주유소 중 50 % 이상이 가스가 동이 났고, 따라서 플로리다 주민들이 남쪽으로 향하기 전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스를 채우면서, 애틀랜타 가스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플로리다로 가는 I-75가 강이 범람으로 인해 폐쇄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주 교통부는 플로리다에있는 마일 마커 (Mile Marker) 408 근처에 있는 작은 다리가 범람한 물로 인해 폐쇄될지도 모른고, 또한 알라츄아 ( Alachua)카운티의 북부 경계의 산타페 (Sante Fe) 강근처의 다리도 곧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은 현재 55 피트이지만 안전하지 않은 수준으로 상승 할 경우 관리 당국은 I-10 남쪽과 U.S 441 북쪽 모두 통행이 차단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희소식은 지금까지 I-75가 여전히 통과가 가능하며, 하지만 플로리다의 교통 관계자들은 남쪽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에게 대체 경로를 이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교통당국은 또한  WAZE App, Google Maps 및 자체 매핑 시스템 FLT11.com 을 사용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 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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