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이에 어제 14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는 복음화대회 준비 마지막 기도모임이 열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매년 열리는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는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마련됩니다.

2017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위한 5차 마지막 준비 기도모임이 어제 둘루스에 소재한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백성봉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기도모임에서 연합교회 임시당회장인 심우진 목사가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심 목사는 “특별히 요즘은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개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영적침체의 시기라고”전하며 “매년 열리는 복음화대회를 통해서 참 신앙인으로서 회복하고 영적으로 깨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심우진 목사>

말씀에 이어 합심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기도 제목은 복음화 대회 기간 중 애틀랜타 지역의 모든 한인교회들의 참여와 부흥을 위하는 것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미국의 회개와 회복을 위하여, 복음화대회 강사와 준비위원회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교회협의회 송상철 목사는 “대회 전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준비기도회를 가지며 완벽한 대회로 치르려고 노력해 온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송상철 목사>

올해 복음화 대회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더욱 의미가 더해지는 대회라 주최측은 교단을 초월해 복음적이며, 이민교회 상황을 잘 아는 목사를 초빙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사에는 현 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인 이재훈 목사가 믿음의 새아침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이 목사는 합동신학교 출신으로 뉴저지 초대교회를 담임하며 수천명 교회로 성장시킨 인물입니다.

한편 2017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는 다음 주 20일 수요일부터 24일까지 둘루스와 마리에타 두 지역에서 열립니다. 우선 마리에타 지역이 먼저 9월 20일과 21일 성약 장로 교회에서, 둘루스 지역은 22일에서 24일까지 연합장로교회에서 저녁 8시에, 주일엔 7시에 개최됩니다.

#문의 404-579-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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