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국제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GoodNeighbors)가 주최하는 ‘사랑나눔 콘서트’가 지난 15일부터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콘서트에는 한국 CCM 가수 조수아 씨를 초청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5일 저녁 부터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에서 시작한 ‘사랑 나눔 콘서트’를 위해 주최측인 굿네이버스(GoodNeighbors) 관계자들이 지난 주 애틀랜타에 도착해 재단 사업과 콘서트에 대해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굿네이버스 미주본부 김재학 사무국장(LA)과 김경호 굿네이버스 미주본부 후원개발 총괄 대표 그리고 조수아 굿네이버스 나눔 홍보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사랑 나눔 콘서트를 통해 가난에 처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일대일 결연 사업과 굿네이버스 미주 활동을 보다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굿네이버스(GoodNeighbors)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돼 대한민국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NGO입니다.

소외된 이웃 곁에서 헌신된 자세로 희망을 전하는 굿네이버스는 현재, 국내와 북한, 해외 35개국에서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4개 모금국 중심으로 창의적인 기부 문화를 주도해 나가며 나무 문화확산에도 기여하고 종교와 인종, 사상을 초월해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재학 사무국장이 설명했습니다.

<녹취-김재학 사무국장 >

 

조수아 나눔 홍보대사 애틀랜타 콘서트 집회 일정은 지난 15일 한마음 교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콜럼버스 1곳을 비롯한 애틀랜타 교회 7곳에서 열립니다. 집회 형식의 사랑나눔콘서트는 조수아 씨의 찬양과 함께 굿네이버스의 일대일 결연 후원에 관한 홍보 영상이 전해집니다.

이에 대해 조수아 씨는 “나눔 홍보대사를 해오면서 많은 일을 했다기보다는 오히려 굿네이버스를 통해 많이 배운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조수아 >
굿네이버스 미주본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은 지금 애틀랜타서 열고 있는 조수아 대사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과 12월에는 LA와 뉴욕지역에서 소리엘 장혁재 대사가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주 활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일환으로 내년에는 현지 미주서 활동하는 찬양사역자와 지역 사역자들을 세워서 활동을 전개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내년 계획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운영위원회를 조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굿네이버스의 활동을 협력하고 돕는 차원을 떠나, 교회와 굿네이버스의 파트너쉽 형성을 통한 보다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굿네이버스 미주지역 창립 예상 지역은 애틀랜타를 선두로 시카고, 뉴욕, 버지니아, 덴버, 달라스, 남가주, 북가주 지역을 두고 있습니다.

<녹취-김경호 목사 >

 

한편 미주본부는 한달 35불로 1명의 어린이를 돌볼 수 있다는 일대일 후원이 미주에서는 현재 1천 5백명의 후원자를 가지고 있지만 이같은 미주본부의 본격적인 운영활동으로 내년에는 5천명 후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들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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