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지난 16일 둘루스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 1년 동안 펼친 사업보고와 결산보고가 있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지난 16일 둘루스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역대 연합회 회장단들과 동남부 지역 현 한인회장단들 그리고 지역 로컬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총회는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녹취-배기성 회장>

손환 연합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과 염려에 값진 시간을 보냈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1년 동남부 지역의 여러 한인회와 소통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이날 총회 주요 안건으로 지난 한 해 사업보고와 재무, 감사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27대 사업 계획안이었던  2017년 신년 하례식을 시작으로 전 현직 동남부연합회장 합동회의, 회장단 연수회, 골프대회, 37회 동남부한인체전에 대한 결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연합회의 1년 사업 중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했던 동남부 한인체전에 결산과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올해 실시됐던 제 37회 동남부 한인 체전은 23개 한인회중 15개 한인회가 참여해 약 700여명의 선수들이 14개 종목에 참여했습니다. 2012년 32회 어거스타 대회까지는 동남부 5개주에 있는 한인회가 돌아가면서 체전을 유치해 대회를 치뤘으나 체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2013년 33회 대회 이후 최근 5년간은 애틀랜타에서 대회가 치뤄져 왔으며 앞으로 2019년까지 애틀랜타에서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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