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CBS TV 대표이사와 사장 취임예배가 어제 19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CBS TV 대표이사에는 하라미 씨가 사장에는 최은숙 조이너스 케어 대표가 어제 19일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은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예배 형식으로 치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CBS TV 이사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CBS TV 대표이사를 맡게 된 하라미 씨는 취임 인사에서 “방송선교의 깊은 소명의식으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방송국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최은숙 CBS TV 사장은 현재 방문간호업체인 조이너스케어 대표직과 리쿠르팅 회사와 같은 여러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이번에는 새로운 분야인 방송국을 맡게 됐습니다. 최 사장은 어제 취임 인사에서 CBS TV에 대한 향후 경영 비전 세 가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애틀랜타 곳곳을 발로 뛰어다니고, 애틀랜타 현지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며, 교민사회와 2세들 그리고 미국사회와 교류해 함께 발전 성장해가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녹취-최은숙 대표>

 

현 CBS TV는 2004년 8월 조지아 기독교 방송국이란 이름으로 개국했습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단파 라디오방송으로 출발했던 CBS가 TV 채널을 인수하면서 CBS TV는 현재 채널 22-1 과 채널 22-2 에서 각각 CBS TV와 MBC TV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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