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대학 진학 박람회 칼리지페어가 지난 23일 주말 스와니에 소재한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23일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6회 칼리지페어에서는 성공한 아시안 멘토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 입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애정 표현에 인색한 아시안 가정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조명하며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스티븐 림(Steven Lim) 씨.
아시안 이민 여성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당당히 ‘대나무 천장’을 부수며 애틀랜타의 대중교통 마르타(MARTA)의 최고 정보관리담당 책임자(CIO)에 오른 새라 밍 시(Sarah Ming Hsi)와 같은 아시안 멘토들이 후배들과 자신들의 성공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조연설로 진행된 개막식 이후에는 아이비리그와 주립대와 같은 주요 대학의 입학담당관들이 참가하는 칼리지부스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 커리큘럼, 입학 기준, 학자금 지원, 대학생활, 기타 입학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이날 별도로 마련된 참가 부스대학으로는 하버드, 예일대와 같은 아이비리그대학을 비롯한 30개 대학서 참여했습니다.

또한 칼리지부스와 함께 개최되는 세미나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세부적이고 다양한 주제들로 마련돼 해당 전문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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