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해병대전우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24일 둘루스에서 제 67주년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지아해병대 회원들과 가족들 그리고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해병대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9월 28일 하늘 높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수도 서울을 탈환했습니다.

선배 해병대의 용맹과 충성심을 기르는 서울 수복 67주년 기념식을 지난 24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기와에서 거행했습니다.

조지아 해병대전우회(회장 장경섭)가 주최한 67주년 인천상륙작전 및 서울 수복 기념식은 김종권 해병목사회 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됐습니다.

기념식에서 정연원 주애틀랜타 경찰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이희우 미남부재향군인회 회장, 김형률 민주평통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그리고 배기성 한인회장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녹취-정연원 영사>

<녹취-김형률 회장>

장경섭 조지아 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당시 해병대의 서울 수복과 인천상륙작전은 해병대만의 기쁨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기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장경섭 회장>

한편 조지아 해병대전우회의 회원은 150여명이 등록돼 활동하고 있으며 계속 신입회원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도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우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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