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시의 전직 고위 관리가 애틀랜타시의  물건 구매와 계약에 있어 뇌물을 받은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검찰은  애틀랜타 시에서 전 조달청 책임자였던 아담 스미스 (Adam Smith)씨가 화요일 오후 뇌물 공모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씨는 애틀랜타 시에서 14 년 동안 높은 연봉을 받으며 존경받는 최고의 구매 부장으로 일했으며 도시 수십억 달러 계약을 감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21일 Kasim Reed 시장은 갑자기 그를 해임하고 FBI는 스미스씨의 모든 기록들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화요일 스미스씨는 지난 2년 동안 그의 사무실에서 이루어진 수백만 달러의 계약권을 성사시키는 보상으로 거래자들로부터 3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취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존혼 변호사는 애틀란타시 조달 사무소는 도시의 구매 및 계약 활동을 위해 납세자들의 수십억 달러를 감독하는 권력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고 그것은 공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스미스씨는 그러한 근본적인 신뢰를 깨뜨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스미스씨의 변호사 브라이언 스틸 (Brian Steel)씨는 스미스씨가 대단히 협조적이며 자신의 행동에 전적인 책임을 질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스미스씨는 현재 보석금으로 풀려난 상태이고, 선고는 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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