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가 시민권을 신청하고자 하는 영주권자들을 위한 무료 시민권 클리닉 행사를 내달 14일 토요일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이민사회에 충격과 파문을 불러오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수 이민자들의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움직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가 시민권을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무료 시민권 클리닉”을 가이아나 조지아주협회(Guyana Association of Georgia, 1970 Panola Rd)에서 엽니다.

“무료 시민권 클리닉”에 참여를 원하는 자격요건에는 18세이상, 범죄전력이 없고 기본 영어회화와 쓰기, 읽기 가능하며 영주권을 수령한 후 5년이상 또는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이며 영주권 받은지 3년이상이 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행사에 참여할 시민권 신청 희망자는 2장의 여권사진, 영주권, 운전면허증, 신구여권 모두 복사본, 소셜카드, 최근세금보고서, 최근 5년간의 주소 목록과 거주기간, 최근 5년간의 직장 사업주 이름과 주소,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 SSI와 같은 공공혜택 관련 증명서류, 지난 5년 동안의 모든 해외여행기록, 영주권 발급 후 여행한 국외지역 국가와 기간, 결혼증명서 혹은 이혼서류, 교통 티켓과 기타 티켓 법정 판결서류, 자녀 영주권과 신상명세서를 지참하고 이민국에 낼 신청수수료 725달러 체크를 가져가야 합니다.

한편 10월 14일 열리는 “무료 시민권 클리닉”에는 미리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클리닉은 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가 현재 미리 예약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 : 404-890-5655
http://bit.ly/clinic201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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