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둘루스에 개원한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은 지난 25일 ‘한국 학습 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대해 알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의 ‘한국 학습 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은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분야입니다.

조재익 원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미동남부 지역의 한국에 관심있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한국어 학습자에게 한국어 학습동기 부여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사업 지원계획은 초·중·고등학교, 대학과 단체의 계획서를 평가한 후 기관당 $300~$5,000 사이에서 지원금을 확정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단 프로젝트 책임자는 초·중·고 및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직원, 대학의 한국어아 언어학, 교육학, 한국문화, 역사학 전공의 석·박사과정생, 기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인정되는 자이어야 합니다.

‘한국 학습 지원사업’ 에 해당되는 분야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한국 및 한국역사 바로 알기 학습모임이 있겠고, 초·중·고등학교 대학별 한국어 말하기, 한국어 문학 워크샵 그리고 IT를 활용한 한국어 활용 능력 제고, SAT 또는 TOPIK 준비 학습동아리, 한국유학과 정보공유 모임들이 있겠습니다. 이같은 내용에는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상당기간 지속되는 학습적 모임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학습을 위한 참신하고 교육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 학습 지원사업 지원서 제출기한은 내달 13일까지입니다.

한편 조재익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원장은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이 미주 지역에 8번째로 신설될 만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재외동포교육 지원 기관의 기반 조성과 미국 내 차세대 인재 육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의사항 연락처: 404-522-1611 (내선 129) / juc1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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