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가 노인의 날을 맞아 어제 28일 한인회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내달 2일은 스물 한 번째 ‘노인의 날’입니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만든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이와 함께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는 어제 28일 한인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250여명의 노인회원들을 비롯해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와 부총영사, 영사들, 김형률 민주평통회장, 어영갑 한인회이사장처럼 기관 협회단체장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노인회 풍물팀의 신나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습니다.

<녹취-풍물공연>

 

나상호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의 날을 맞아 이렇게 건강하게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에 많은 지원과 도움을 준 분들께 또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녹취-나상호 노인회장>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에서 “어르신들 모시는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하며 “내주에 추석도 다가오는데 한국 문화와 전통을 잘 계승해서 우리 후손들이 미국사회에서도 잘 자리잡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김성진총영사>

 

이어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어영갑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과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섹소폰 동호회, 김성진 총영사, 신약국, 미주여행사, 노아은행에서 참여했습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총영사관의 영사 직원 부인회에서 미리 마련한 점심을 이날 한인회관을 찾은 노인회원들에게 대접했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노인회 풍물놀이, 섹소폰 동호회 연주, 라인댄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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