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애틀랜타지점(지점장 이승혁)은 서머타임 해제에 따라 동계 운항시간대 스케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올해 일광절약시간제인 서머타임 해제가 내달 일요일인 5일 새벽 2시부터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동계 운항시간대 스케줄도 변동해 애틀랜타 출도착 시간도 변경됩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출발해 인천에 도착(편명 KE036)하는 항공 운항편이 12시 20분에서 출발해 인천에 익일 16시 20분에 도착했지만 내달 5일부터는 11시 55분에 애틀랜타에서 출발해 익일 17시 15분에 도착예정입니다. 인천으로부터 애틀랜타에 도착하는 비행기도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 10분으로 변경됩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9월 대한항공의 인천-휴스턴 직항 노선 취항 중단을 오늘 13일부터 실시키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인천-휴스턴 직항 노선은 지난 2014년 5월2일 첫 취항 이후 3년 4개월만에 결항하게 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요 부진으로 인한 이번 휴스턴 취항 중단에 따라 오늘 13일 부터 휴스턴 이용 승객은 인근 댈러스 공항을 비롯해 애틀랜타, 시카고, 로스엔젤레스 공항같은 대한항공 운항도시 경유로 예약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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