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오는 10일 송년회를 레이크레니어에서 개최합니다. 이날 송년회에서 민주평통은 남태현 솔즈베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 예정입니다.

<김현경 기자>

이달 10일 일요일 저녁 뷰포드에 소재한 레이크레니어에서 열릴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의 송년회 행사에 평화통일 강연회가 펼쳐집니다.

송년회 1부 행사에 개최될 평화통일 강연회에는 위싱턴 근교 솔즈베리 대학교의 남태현 정치학과 교수가 초청됩니다.

남 교수는 한국외대를 졸업해 아메리칸 대학교와 캔자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주요 저서로 『영어 계급사회』 『왜 정치는 우리를 배신하는가』 『세계의 정치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가 있습니다. 시위와 억압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한 남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평화, 지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일 새로운 18기 회장과 평통위원들로 출범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송년회 행사에 대해 알리는 자리에서 만난 김형률 회장은 “올해 대한민국 정부의 급변한 정국 변화로 민주평통이 늦게 출범해 다소 준비 과정 시간이 부족한 탓에 미흡한 행사 준비 과정을 거쳤지만, 2018년도에 펼칠 행사부터는 동포들이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형률 회장>

김 회장은 이 자리서 “새롭게 출범한 18기 평통은 사교클럽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좌파, 우파에 편향되지 않고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해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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