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국가안보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토요일 2017년 정기총회와 제3기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동남부국가안보단체협의회는 지난 9월 제3기 신임회장에 김기홍 씨를 선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지난 2일 토요일, 둘루스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김기홍 회장의 공식적인 취임을 겸한 자리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정기총회는 어영갑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습니다.
어 이사장은 이 자리서 특별히 “안보협 단체를 ‘극우보수단체’라고 일컫는 젋은 세대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가 그런 젋은 세대도 안보협 단체에 함께 하게 해 애국의 정신에 한마음으로 결집하도록 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기홍 미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 제 3기 회장은 “더더욱 어려운 한국 정세에 애국애족하는 사랑의 마음이 뭉칠 수 있도록  안보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김기홍 회장>

이어 이날 김형률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장을 대신해 임형기 협희회수석부회장이 축사를 대독했으며, 신현식 한인회 자문위원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총회를 위해 멀리 타주서도 여러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들 중에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한편 안보협은 새로 출범한 이후 그동안 안보토론과 간담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적 정체성과 안보에 대한 정신을 함양시키려 했으며, 내년도 사업으로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걷기 대회와 자유 민주 정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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