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최선준)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한인 장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접수 마감은 오는 8일까지 입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한인회 산하기관인 장학위원회(위원장 최선준)는 어제 5일 회의를 열어 장학생 선발 요강을 결정했습니다.

오성수 장학위원은 회의서 최종 결정한 선발 요강을 밝혔습니다.

<녹취-오성수 위원>

장학생 선발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11학년 또는 12학년에 재학중인 한인학생으로 애틀랜타 거주자이어야 하며, 신청방법은 한인회 웹사이트(www.atlantaka.org)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서식을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서와 함께 신청자들은 부모님의 2년치 텍스 보고서, 고등학교 전학년 성적표, 자기소개 에세이, 봉사활동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지난 달부터 시작한 신청 접수 마감이 이번주 8일 금요일까지로 접수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노크로스에 소재한 한인회관 사무실(5900 Brook Hollow Pkwy)에 제출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장학위원들은 마지막 이틀동안 많이 접수되는 것을 감안해 마감 시간을 엄수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또다른 장학위원인 배현주 씨는 많은 한인 학생들의 지원 동참을 구했습니다.

<녹취-배현주 위원>

선발 기준에 대해 장학위원회는 개인의 성실도를 평가하는 측면에서 성적도 중요한 기준이긴 하지만 동시에 재정적 형편도 중요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2회 장학생에 선발되면 각 수여자당 1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총 10명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수여 대상 심사발표는 12월 21일이며, 결과는 개별 이메일로 통보됩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은 12월 28일 한인회 송년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를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