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가 오는 9일 토요일 아침, 올해로 3년째 지역교회 크로스 포인트 교회와 함께 협력하는 ‘푸드 팬트리(Food Pantry)’ 행사에 참여해 성탄절 특별 나눔 행사를 가진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돌아볼 때입니다.

미국 주류 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한인 커뮤니티 내의 작은 나눔 행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미주다일공동체가 이번주 토요일 9일 아침 10시부터 크로스포인트 교회와 함께 협력해 ‘푸드 팬트리(Food Pantry)’ 성탄절 특별 나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 민간 업체인 박화실 보험(Amy Park) 社의 특별한 후원이 있습니다.

또한 미주다일공동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400여 가정에 터키와 햄을 함께 나누는 당일 아침 봉사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합니다.

미주다일공동체 관계자는 “매년 12월 초에 열리는 크로스 포인트 교회와 함께 열고 있는 푸드 팬트리 행사에 한인 커뮤니티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사 소식을 잘 접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알리려 한다”고 전하며,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웃이 있다면 작은 것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특별한 자격 조건과 서류 절차 없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해 미국 주류 사회 뿐 아니라 미국 내 어려운 다민족 이웃들을 돕고자 식료품과 빵, 생필품, 터키, 햄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주다일공동체는 2002년 3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후원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됐습니다. 일차적으로 후원회를 통해 한국의 구제긍휼사역을 후원하며, 제 3세계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과 1:1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내 노숙인 자활사업과 장학사업, 교포 2세대 자녀들의 문화교육과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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