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사회 각 단체 협회들은 저마다 송년회 날짜와 장소를 발표하며 준비가 한창입니다.

<김현경 기자>

2018년은 황금 개띠라는 무술년이라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2017년 한 달 남짓 시간을 더더욱 알차게 마무리하려는 송년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애틀랜타 한인 협회 단체들의 송년회 날짜와 장소를 발표하면서각기 송년 모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인 협회 단체들의 송년회는 단순 친목모임이 아니라 장학금 전달식과 신구 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각종 시상이 함께 실시됩니다.

먼저 이번주 처음 스타트를 끊을 단체는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로 협회는 이번주 토요일인 9일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에서 ‘송년의 밤과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손동문 회장을 이어 신임 회장에는 파라곤 스포츠센터의 김종인 회장이 취임하게 됩니다.

다음날인 10일에는 두 단체가 동시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송년회가 열립니다.

먼저 조지아한인식품협회가 한인회관에서 2017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송년회를 열게 되는데, 이날 국악공연과 장기자랑, 경품추첨과 같은 풍성한 행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가 오후 5시30분 레이크 레니어 레거시 골프클럽에서 한해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다음 주 16일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한인회관에서 이번에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에드워드 채 회장에 대한 이·취임식과 함께 송년파티를 열게 되며, 같은 날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세탁협회가 둘루스에 소재한 소네스타 호텔에서 세탁인들과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다음날인 17일에는 조지아뷰티협회도 역시 한인회관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는 송년모임이 개최됩니다.

상당한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도 이달 21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송년모임을 갖습니다.

한 해를 제일 마지막으로 장식할 한인 단체인 애틀랜타한인회는 이달 28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됩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한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하는 ‘올해의 동포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됩니다.

한편 이같은 송년회와 함께 벌써 새해 2018년 신년회 행사도 공지된 단체들이 있습니다. 먼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CBMC중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신년하례식이 내달 6일 잡혀 있으며, 애틀랜타한인회도 같은 날 한인회관에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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