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극찬을 받은 , 오는 22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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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찬사 받으며 칸 영화제에 모인 전세계 영화팬들과 관계자들의 극찬과 호평을 받은 <부산행 Train To Busan>이 한국과 거의 동시에 북미에도 개봉합니다. 애틀랜타는 오는 22일 로렌스빌 AMC Sugarloaf Mills 18서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김현경 기자>
한국형 좀비 스릴러 영화인 <부산행>은 역대 칸 영화제 사상 가장 황홀한 영화로 극찬 받은 재난 블록버스터급 영화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부산행 Train To Busan>은 오는 22일(금) 한국과 거의 동시 개봉하며 <곡성>의 북미 흥행 레이스를 이을 올여름 최대 흥행작으로 유력하게 떠오른 기대작이기도 한데요,

<녹취-부산행 스틸컷>

<부산행>의 감독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독립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1)>으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현대 사회의 면면을 날카롭게 파고든 감독의 독창적 연출력은 칸의 뜨거운 호평에 일조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연 감독은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우리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멋진 화면과 아울러 영화 <부산행 Train To Busan>의 힘은 강렬한 드라마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펀드 매니저 겸 싱글 파파인 공유는 딸 역의 김수안과 함께 기차에 오릅니다.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 속에서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당하며 인간 본성의 밑바닥이 드러나는 아수라장 속에서 딸을 구하려는 뜨거운 부성애와 임신한 아내를 지켜내려는 남편, 친구를 구하려는 10대 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사연이 속수 무책 재난 앞에 절절하게 녹아있기도 합니다.

초호화 캐스팅 역시 <부산행  Train To Busan>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이고 있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연기파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의성,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블루칩 최우식과 안소희, 그리고 섬세한 연기로 칸의 마음을 녹인 아역배우 김수안까지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화 속 제3의 주인공인 100여명이 넘는 감염자들도 가세해  한국 영화 사상 전대미문의 비주얼과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일 한국 개봉에 이어 7월 22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영화 <부산행 Train To Busan>은 속도감 있는 연출력, 완성도 높은 미장센, 압도적 스케일, 그리고 연상호 감독만의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 강렬한 드라마와 스펙터클한 액션이 각 주인공들의 고군분투 속에 녹아들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 북미 관객들에게도 숨막히는 긴장감과 짜릿함을 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상영관 정보와 개봉 이벤트는 홈페이지(www.TrainToBusan-Movi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itKMovie)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오는 22일 로렌스빌에 소재한 AMC Sugarloaf Mills 18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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