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7월은 아이스크림의 달로 지정돼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각종 축제와 프로모션 행사들이 치뤄집니다.  애틀랜타 역시 무더위를 쫓고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번째 해를 맞는 애틀랜타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은 올해 피드몬드 파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특별한 제한 사항은 없습니다.  
 
이번 아이스크림 축제에서는 300가지 이상의 향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게임과 대회로 꾸며지게 됩니다.  손을 뒤로 한 채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대회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대회에는 푸드 네트워크 채널에서 방영중인 찹트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최종 결선 챔피언인 다이애나 사바터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보건 의료 분야의 다양한 비영리 기구들도 참여해 건강 수준 증진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풀턴-디캡 카운티 병원 관계자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웰빙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검진 부스를 열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레디 베이비 셀러브레이션 행사를 통해 선착순 500명의 아기들에게 무료 티셔츠를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아이스크림 축제에 참가하는 보건 의료 관계자들은 이번 2016년 축제를 통해 암과 싸우는 한 해의 의미를 다질 예정입니다.  단적인 예로, 아이스크림 축제의 공식 개막 전에 각각 간암과 담낭관암으로 투병중인 두 아이의 어머니, 리아 돌치씨를 위한 걷기 행사가 계획돼 있습니다.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참가자의 접수를 받고 10시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축제장의 한켠에서는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하여, 요가 행사와, 훌라후프 대회, 줄넘기 대회, 브리스비 축제와 각종 뮤직 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됩니다.  
 
축제에 참가하기 원하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행사장의 교통 사정을 고려해 가급적 이른 시간에 현장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인근의 혼잡한 교통사정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승용차를 운전하시는 지역 주민들은 피드몬드 파크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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