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조지아대학교(University West Georgia)에서 연수 중인 한국으로부터 건너온 대학생 35명이 지난 19일 오후 한인회를 방문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 경희대 35여명의 학생과 교수단이 웨스트조지아대학교에서 3주간 연수중중입니다. ‘GEO Special Workshop’ 이라는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20여명, 사학과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35여명의 학생과 교수진들은 학교와 정부 즉, ‘빅 데이터 융합 전문가 양성 사업단’의 장학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부터 조지아에 소재한 웨스트 조지아대학교로 워크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빅 데이터 융합 전문가 양성 사업단’은 경희대 지리학과와 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빅 데이터 관련 기업이나 GIS 전문 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정부가 사립대에 투자한 연구단체 할 수 있는데요,

워크샵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랜 한인이민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애틀랜타에 대한 강의를 어제 오후 한인회관에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기성 한인회장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녹취-배기성한인회장>

배회장은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한 한국대학생들에게 “3주동안 연수온 대학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3주동안 단기간동안의 연수라도 미국음식과 문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하면서 또다른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을 이끌고 온 웨스트조지아대학교의 성정창 교수의 안내도 이어졌습니다. 성 교수는 “오래되고 깊은 한인의 역사와 한인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는 애틀랜타가 어떤 시간과 노력끝에 삶을 이뤄왔는지에 대해 배워보면서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성정창교수>

애틀랜타에 처음 방문한 한국학생 대표와 잠깐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녹취-학생대표>
한편 이번에 방문중인 한국대학생들은 한인회 방문후에 남은 기간동안 애틀랜타의 마틴루터킹센터, 스톤마운틴, 앨라배마주의 헌츠빌과 기아자동차를 방문하는 연수일정이 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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