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화요일 캅카운티 주택가 드라이브에서 후진하던 차에 2세 여아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해문 기자

19일 화요일 오전 캅카운티 소재 한 주택 드라이브웨이에서 2세 여아가 후진하는 SUV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화요일 오전 10시경 한 이웃 여성이 자신의 차를 차고에서 후진으로 빼는 과정에서 차량 뒤편에 있던 아이를 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시 아이는 애틀랜타 칠드런스 헬스케어(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로 헬기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경찰은 사고 조사 중에 있습니다.

한편, 지난 16일 토요일 퍼트넘카운티 스탁브릿지에서는 한 10대 청소년이 운전한 차량이 반대 방향에서 오던 차량과 정면으로 출동해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측은 사건 현장에서 술병으로 추정되는 사고 잔해물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숨진 18세의 여학생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조차 메지 않고 있었으며, 충돌과 함께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반대편 차량 운전자 16세 남학생과 동승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었으며, 사고 이후 오코니 리저널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해당 남학생은 당시 호흡측정기를 통한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을 거부해, 경찰은 채혈을 위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혈액 검사를 실시했으며, 아직 검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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