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슨 패밀리' 교주이자 살인마 찰스 맨슨 사망(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희대의 살인마이자 사이비 집단 '맨슨 패밀리'의 교주인 찰스 맨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도소 인근 병원에서 사망했다. 주 교정당국은 맨슨이 자연사했다고 밝혔다. 맨슨은 지난 1969년 추종자들과 임신 8개월이던 배우 샤론 테이트 외 7명을 살해한 뒤 사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사진은 1969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 백악관 참모들은 휴가중 '폭풍 트윗'을 우려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엿새간 '겨울백악관'으로 불리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추수감사절 휴가를 보낸다. 현지신문인 팜비치 포스트는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이 19일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후 5시께 전용기 편으로...
미국의 주택 공사 현장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앞서 주택 착공 실적은 허리케인 피해와 맞물려 3개월 연속으로 감소한 바 있다. 미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15만5천 건(13.7%) 증가한 129만 건(연율 환산)을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전망한 118만 건을 크게 웃도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2017.10.25 yatoya@yna.co.kr "한일합의로 진전봤다"…"우리 입장 철저히 이해시키겠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권고를...
조지 소로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 거물 조지 소로스가 지난 3분기 애플과 스냅 등 주요 정보기술(IT)주들을 대량으로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분은 상당 부분 늘렸다고 미국 CNBC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로스가 운영하는 헤지펀드인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유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소로스는 지난 분기 애플과 스냅 지분을 각각...
한국-캐나다 통화스와프 체결 (PG) 일러스트 中과 계약 연장 이어 신용등급 'AAA' 최상위국과 협정 캐나다, 미국·유로존·영국·일본·스위스 등과 더불어 6대 기축통화국 올 3월부터 추진…외환위기시 든든한 안전장치 확보 15일 오후(현지 시간)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다중앙은행 본부에서 이주열(왼쪽) 한국은행 총재가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중앙은행 총재와 양국간 통화스와프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김수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총격범 케빈 닐 범인 가족 "총 가지면 안되는 상태…정신치료 필요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란초 테하마 마을 곳곳과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주민 4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 케빈 닐(43)이 범행 직전 자신의 아내도 살해해 시신을 은닉했다고 경찰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테하마...
미국 민주당의 '큰 손' 톰 스타이어 트럼프 탄핵청원 참여 홍보용…"지금까지 230만명 서명" 주장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의 '큰 손'으로 불리는 톰 스타이어(60)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두 번째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스타이어는 16일(현지시간) 언론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공화당 의원들은 나쁜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들고 있다"며 두 번째 탄핵...
크레디트 스위스 자산 100만불 이상 한국 백만장자 69만명…5년 뒤 100만명 육박 "밀레니얼 세대, 학자금대출·집값상승에 부자되기 힘들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지면서 상위 1% 부자가 거머쥔 자산이 전 세계 부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 부 보고서'(Global Wealth Report)에 따르면 올해 중반 기준 전 세계 부는...
억울한 옥살이 29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고 석방된 목공시카고 쿡카운티 교도소를 나온 아서 브라운(가운데)이 석방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경찰의 강요에 못 이겨 허위 자백을 하고 30년 세월을 교도소에서 보낸 미국 시카고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88년 시카고 남부에서 발생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