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이에 애틀랜타에 댄스와 노래와 재능이 있는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노래 경연대회’를 오는 9월 17일 실시합니다.

<김현경 기자>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한국의 추석명절과 같은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확정됨에 따라 한인회는 잇따라 페스티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은 배기성 한인회장이,  총괄본부장은 강신범 전 한인회 부회장이, 무대 총감독은 양현숙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16일 전야제로 시작되는 코리안페스티벌에서는 씨름대회, K-POP 댄스 노래 경연대회, 리틀 미스 애틀랜타 선발대회, 김치 경연대회, 라면 끓이기 대회, 탁구대회, 한식무료시식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가 주관하는 ‘K-POP 댄스 노래 경연대회’는 연령재한없이 케이팝 댄스와 노래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댄스와 노래왕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예부터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우리 조상들의 노래와 춤에 대한 사랑은 돋보인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정말 춤,노래,랩과 같은 끼가 넘치는 청소년들이 무척 많기도 합니다.

조지아에 거주하는 ‘나 춤 좀 춘다’ 또는 ‘나 노래 좀 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시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미리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atlantaradiokorea@yahoo.com)로 오는 8월 26일까지 등록을 하면 되고, 신청자는 오는 8월 27일 미리 예선전을 갖기로 했습니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며, 이렇게 예선을 통과한 신청자들은 코리안페스티벌 둘째날인 9월 17일 본선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댄스와 노래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더불어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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