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박물관, 고구려 뺀 한국사 연표 철거한다

중국 국가박물관이 한중일 고대 유물 전시회에서 고구려와 발해와 관련된 내용을 뺀 한국사 연표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늘(15일) “중국 국가박물관으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에 게시된 한국사 연표를 철거한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이 향후 양 박물관이 우호적으로 협력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 국가박물관은 한중 수교 30주년 등을 기념해 한중일 공동 특별전을 했으나,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한 연표에서 고구려와 발해를 빼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중수교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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