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지부장이었던 故 밥 맥커빈스( Bob McCubbin) 씨의 유품을 지난 12일 애틀랜타 한인회에 기증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3월 타계한 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지부 전 회장인 밥 맥커빈스(Bob McCubbin)의 유품이 지난 12일 한인회에 전달됐습니다.

이 자리에 용사회 조지아지부측에서는 어번 럼프(Urban Rump)사무총장과 부인인 캐롤(Carol)여사 그리고 이용기 한국참전용사가, 한인회에서는 배기성 한인회장과 김기수 독립유공자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어번 럼프 사무총장은 故 밥 맥커빈스(Bob McCubbin)의 유품 중에 있었던 한국전쟁 기록믈 시리즈 5점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한인회에 기증했습니다.

증정 기록물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의 한국전쟁 상황을 시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에 한인회에서는 기록물을 한인회관 2 층에 전시해 많은 한인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