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22일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 학생과 교사들은 다소 쌀쌀하지만 가을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날씨속에서 ‘제23회 운동회’를 열어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해마다 가을에 개최되는 운동회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틀랜타 가을 하늘에 한인 어린이들의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한국학교 김수민, 정소현 학생의 애국가로 시작된 운동회 개회식에서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은 “사실 한국학교의 운동회는 매우 자랑스런 행사”라며 “열심히 경기에 참여해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송미령교장>
이날 운동회에는 애틀랜타 김충진 교육 영사, 한국학교 정유근 이사장 그리고 조성혁 한국학교 이사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김충진 교육 영사의 축사입니다.

<녹취-김충진 교육영사>
이날 행사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그룹별 학생들이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학생들뿐 아니라 오후에 펼쳐진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계주는 운동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또한 이날 한국학교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한 88양궁클럽의 양궁시범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환호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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