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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뉴스듣기(기자리포팅)

로컬 굿윌 매장에 오래된 머그컵을 도네이션한 가족이 대중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WSB-TV채널 2액션 뉴스팀에 제보를 요청한 린지 프라이스씨는 얼마   자신의 아들 데븐 실비(27)씨가 어린 시절 사용했던 휴대용 머그컵을 굿윌 매장에 가져다 줬습니다.

문제는 안에 6,500달러 현찰이 들어있는 것을 모른채 기부했다는 것입니다.

프라이스씨의 사연인즉슨  최근 아들이 부모님 집을 방문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던 실비씨는 이삿짐을 포장할 상자 등을 가지러 부모님 집에 들렀습니다.

이날 실비씨는 앞서 타고 다니던 차량을 판매해 받은 금액 6,500달러를 가지고 거실 캐비넷 안에 놓여있던 미키마우스 스티커가 붙어 있는 노란색 휴대용 머그컵 안에 넣었두었습니다.

차를 판매한 날이 일요일이라 은행에 돈을 입금할 없었던 실비씨는 거액의 돈을 안에 두는 대신 안전한 장소를 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알지 못한 프라이스씨가 며칠 집안 정리 도중 아들의 머그컵을 굿윌 매장에 도네이션 것입니다.

나중에 사실을 알게 프라이스씨는 처음에는 아들이 농담을 하는 알았으나 자초지종을 듣고나서는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엄마가 같이 괴로왔다 심경을 전했습니다.

프라이스씨 가족은 즉각 굿윌매장에 연락을 취하고 매장측과 조사를 진행했지만 머그컵은 이미 누군가가 구입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굿윌 매장은 코니어스 지역 하이웨이 138 선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라이스씨는 머그컵을 구입해 사람이 선한 양심을 가지고 부디 돌려주길 바란다 간청했습니다.

이어 머그컵을 돌려준 분께 적절한 사례비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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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데이빗 1월 29, 2019 at 11:47 오후

    아아.. ㅠ 안타깝네요 ㅠ

  2. 데이빗 1월 29, 2019 at 11:48 오후

    굿 윌에서 판매하기 전에 세척해서 판매 할 텐데, 안 그런가요? 굿윌 직원이 꿀꺽 했을지도 모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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