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경찰이 지난 14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커피와 다과를 나눴습니다. 둘루스에 얼마전 오픈한 한인 베이커리인 파리바게트 카페에서 열리는 이번 모임에 많은 경찰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귀넷카운티 경찰은 “커피 윗 어 캅(coffee with a cop)”이라는 이벤트를 지난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한인이 운영하는 둘루스에 소재한 ‘파리바게트’ 베이커리 카페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의 권익 대변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피 윗 어 캅(coffee with a cop)”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이 경찰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지역사회의 이슈들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적인 이벤트입니다.

주최측은 귀넷 카운티 주민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친밀한 분위기에서 평상시 주민들의 의견과 궁금증에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와 원활한 유대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경찰과 주민들 사이에 장벽을 허물어 경찰들은 커뮤니티에 나타나고 있는 일들을 알아가며 주민들과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이날 행사장에는 평소 귀넷카운티 경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로저 모스씨를 만나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찰 발런티어에 대해 안내받았습니다.

<녹취-귀넷카운티봉사자>
한편 귀넷카운티에서도 특히 이날 행사장인 둘루스에 대다수 한인들이 거주하며 개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한인들의 참여는 역시 적었습니다. 평소 비즈니스를 하면서 나타난 어렵거나 궁금한 점 또는 우리 동네의 불편하거나 시정했으면 하는 문의 사항들이 있다면 이같은 이벤트를 참여해보는 것도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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