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ajc.com/news/crime--law/gbi-investigates-officer-involved-shootings-van-driver-shot-near-georgia-dome-driver-killed-lumpkin/K7fo6Ox64KHL74mlZ7ueoO/

지난 토요일 조지아에서 경찰이 연류된 총격사건 두 건이 발생하면서 민간인 한 명이 총상을 입고 다른 한 명은 숨졌습니다.

이서영 기자

토요일인 25일, 애틀랜타 지역에서 두 건의 경찰 연류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먼저, 토요일 밤10시 경, 조지아 돔 근처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던 비번 경찰관이 그를 향해 돌진하던 밴 차량 운전자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조지아 수사국인 GBI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차량 운전자는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던 경찰관이 차를 멈추라는 신호를 보냈음에도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총기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목숨에는 지장이 없다고 GBI가 전했습니다.

다음 사건은, 자정에 이르러 콜럼버스 남부에 위치한 스투어트 카운티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27번 주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에 정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차량운전자는 현장을 달아나다 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고, 이에 경찰도 총을 겨눠 운전자를 사살했습니다.

GBI는 이 두 사건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으며, 잇따른 경찰연류 총격사건이 발생하면서 과도한 공권력 사용은 아니었는지 촉각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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