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법원 판사직 출마 제이슨 박 검사, 오늘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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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판사직에 출마하려는 한인 1.5세인 제이슨 박 검사가 오늘 27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오늘 저녁 6시 30분에는 노크로스에 소재한 한인회관에서 제이슨 박 검사의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판사직에 출마하려는 제이슨박 검사는 지난 주 본사를 방문해 인기 프로그램인 ‘즐거운 노래 장터 시즌 2’에 출연했습니다. 박 검사는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말처럼 미주류사회에 판사로 나서서 우리 소수민족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제이슨박검사1>
이어 박 검사는 판사직에 출마하게 된 계기를 “그냥 한번 출마한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 출마했고, 지지해주신 한인분들에게 반드시 보람을 주기 위해 출마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제이슨박 검사의 후원회장인 김기수 회장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김 회장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라도 우리 한인들이 나서서 제이슨 박 검사의 큰 후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녹취-김기수 후원회장>
11살에 이민와 뉴욕대를 거쳐 브루크린 로스쿨을 졸업한 박 검사는 4년간 뉴욕에서, 6년동안은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에서 그리고 지난 3년간은 귀넷카운티에서 강력부 검사로 활약해 왔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둘다 훌륭하게 표현해내는 박 검사는 이날 본사 라디오방송에 출연해서도 한인 1.5세로 뛰어난 언변을 나타냈습니다.

<녹취-제이슨박 검사2>
한편 후원회측은 오늘 저녁 열리는 후원의 밤에 많이들 오셔서 준비된 식사도 하시고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도 즐기셔서 귀넷카운티 판사직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박 검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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