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인뉴스 “고운빛깔 한복으로 수놓은 추석잔치” 2015-9-28

“고운빛깔 한복으로 수놓은 추석잔치” 2015-9-28

0
174

“고운빛깔 한복으로 수놓은 추석잔치”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지난 26일 4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예쁜 한복을 입고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지난 26일 추석잔치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알리고, 고유의 전통을 교육하려는 추석잔치에 한국학교 전교생과 이사회, 학부모회 등이 참가했으며 한국전통 문화공연 무대가 마련돼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송미령 교장은 “한가위는 한국의 최대 명절로 가을 풍요로움을 학생들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가위 행사는 한인 2세들에게 모국의 민속명절을 알리는 행사로 올해도 잔치를 마련해준 학부모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한국학교 학생들은 부채춤, 사물놀이, 난타, 민요합창을 공연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녹취>

공연 후 학생들은 반별로 학부모회가 준비한 송편과 과일을 나눠먹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실시됐던 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박아이린 학생에게 박찬훈 교육영사가 참석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학교 박아이린(Irnen, Park) 학생은 청소년초등부문에 출전해 “나를 바꾼 3년 전 여행’이라는 제목의 글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