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어제 17일 고 정인수 목사 1주기 추모 예배를 교회 본당에서 열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고 정인수 목사 1주기 추모 예배가 아틀란타 연합교회 본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아틀란타 연합교회의 심우진 목사가 인도하는 고 정인수 목사 추모예배에는 교회와 선교에 헌신하며 사셨던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많은 성도들이 교회 본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녹취-‘끝없는 찬양’>
예배에서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복음주의연합 회장을 맡고 있는 한병철 목사가 ‘인생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한 목사는 “청년같은 열정을 지닌 정 목사의 갑작스런 죽음은 신비로 여길 수 밖에 없다”며 생전에 고인의 뜻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 목사는 “우리의 눈가에 눈물이 가득하지만 마음에는 평화를 얻고 살아갈 수 있게 신비로움을 주셨다”며 “오늘의 추모예배가 서글픔만이 있지않고 기쁨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 또한 정 목사의 가르침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한병철 목사>
이어진 추모예배 순서에는 고인이 아틀란타연합교회의 최초 터커성전을 세우면서부터 소천하기 전까지의 열정가득한 교회사역과 선교에 헌신했던 동영상을 함께 보며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슬픈 마음을 달랬습니다. 또한 유가족 대표로 고 정인수 목사의 여동생인 정애경 씨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당회와 목회자 그리고 교인 대표가 단상에 나와 고인을 마음속에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