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나 기자> 플로리다의 공동묘지에서 애틀랜타 출신의 10대를 살인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당시 희생자는 다수의 총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플로리다의 한 공동묘지에서 애틀랜타 출신의 10대를 살인한 남성 제이란 자샤드 레이(Jaylan Jashad Ray, 22)가 13일 탤러해시에서 체포됐습니다.

희생자인 드샨티 캬니 헌터(D’Shaunti Kyanni Hunter, 17)는 9일 다수의 총상을 입은채로 하이폴스파크로드에 있는 유니언빌교회 근처 공동묘지에서 발견됐습니다. 헌터의 시신은 추가 조사를 위해 GBI 범죄 연구소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레이는 살인 및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돼 플로리다 레온카운티감옥으로의 송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레이의 집과 교회 감시카메라에서 범행 증거를 발견했다”며 레이와 헌터가 오래된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RK 뉴스 박세나입니다.

 

왼쪽부터 희생자 드샨티 캬니 헌터, 용의자 제이란 자샤드 레이/사진출처: AJC, 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