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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코로나 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사와 발달장애인 등이 다음달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승은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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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5일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백신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리 K를 포함해 킨더가든부터 12학년을 가르치는 공립 및 사립 학교 교사들과 교직원, 의료적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 발달장애인(성인)과 간병인 등 1백만여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새롭게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현 1A+ 단계에서는 의료진들과 응급구조대, 65세 이상 주민 등만이 접종을 받아 왔습니다.

확대 대상자들의 백신접종은 오는 3월 8일부터 실시됩니다.

이날 켐프 주지사는 “아직 대면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교육구는 서둘러 대면수업을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이들을 가을까지 기다리게 만들었다가는 막대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라며 “조지아 주민들은 가능한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3월말 경에는 의료적 고위험군에 속한 취약계층 등에 대한 백신접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