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는 어제 25일 스와니에서 정기임원월례회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감리교단 목사를 초청해 식사와 친교를 함께 나눴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는 매달 정기 월례회때 교단별 목회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져왔습니다.

어제 25일 점심, 교협 임원진들은 이번엔 특별히 감리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사를 초청해 스와니에 소재한 바베큐식당에서 정기월례회를 개최했습니다. 감리교단 목사로는 시온감리교회의 송희섭 목사와 둘루스 한인교회 류도형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 교협 송상철 회장은 참석한 교협임원들과 초청된 목사들에게 감사의 인삿말을 전하며, 특히 올해 교협 차원에서 이뤄졌던 장로들의 교협 회원들 교회 탐방 사역이 성공적으로 마쳐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송상철 회장>
교협 탐방사역에는 김성식 장로가 위원장을 맡아 다른 장로들과 함께 선정된 총 19개 교회 중 현재까지 17개 교회를 탐방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이뤄졌다”며 “탐방해보니 교회들이 부익부 빈익빈 상태였다”며 “교협이나 교단차원에서 보살핌이 있어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김성식 위원장>
이날 교협의 권석균 목사는 향후 진행될 행사에 대해 알렸습니다.

우선 제22차 북미주 한인 CBMC 애틀랜타대회가 웨스틴 애틀랜타 공항 호텔에서 내달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동안 열립니다. 행사는 미전국대회라 많은 인원 집결이 예상되는 큰 대회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협은 복음화대회를 동부와 서부로 나눠, 서부는 성약장로교회에서 9월 20일과 21일, 동부는 연합장로교회에서 23일과 24일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