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올 한 해 ‘한인청년대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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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는 올 한해 차세대들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준비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2017년도 교협을 이끌고 갈 송상철 회장을 만나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목사)는 특별히 올 8월경 애틀란타 한인청년대회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한인청년대회에는 교회다니는 청년 뿐 아니라 교회다니지 않는 청년들까지 1.5세와 2세들 모두를 초청합니다. 한인회의 재정지원도 약속받았으며 교협자체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 올해 중요한 사업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교협의 송상철 회장은 “한인회를 비롯한 각 가정이나 교회의 한인이민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은 향후 차세대 리더들을 키워내는 것”이라며 “각 이민가정을 살펴보면 자녀들의 교육때문에 이민 온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이민자들의 차세대 교육은 힘들고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송상철 회장1>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모여 비전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으며, 방황하는 신앙생활을 잘 잡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한인 청년들은 대부분 전문직에 종사하다 보니 한인 청년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 결혼 적령기를 놓친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런 경우가 열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년대회 구상에 대해 송 회장은 “한인회와 교회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큰 대회와 주제별 소규모대회를 구성해 시작한다면 그 다음 부터는 차세대 리더들과 조직이 만들어져 잘 꾸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송상철 회장2>
끝으로 송 회장은 한인청년대회와 같은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집회를 열어 차세대를 키워내고자 하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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