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월요일 연방 법무부는 국가 기밀 정보를 온라인 미디아 매체에 러시아가 미국 선거에 관여 했다는 기밀 정보를 유출 시킨 혐의로 조지아의 한 여성을 기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조지아의 연방 정부 업체  Pluribus International Corporation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25세 리얼리티 레이 위너씨 (Reality Leigh Winner)는 정부 시설에서 기밀 문서를 유출하여 이를 Intercept 뉴스 미디아에 보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가 유출했다고 주장한 보고서는 5 월 5 일자로 온라인에 게시된 The Intercept 문서와 동일한 날짜로 작성 되었고 미국 경찰은 CNN에 The Intercept의 문서가 기밀로 분류 된 NSA 문서임을 확인했으며  검찰조사에서 용의자가 의도적으로 기밀 문서 유출을 시인했고 6 월 3 일 조지아  어거스타에서 체포됐습니다.

NSA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군 정보원이 미국 투표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실시하고 지난 11 월 대선 전날 100 명 이상의 지방 선거 관리 공무원에게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내부 감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문서를 인쇄 한 6 명 중 한 명 이었고 뉴스 미디어 측과 회사 컴퓨터를 사용하여 뉴스 콘텐츠를 이메일로 주고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드 로센타인 (Rod Rosentine) 법무부 부장은  월요일 성명서에서 어떤 권한 없이 기밀 자료를 유출하는 것은 국가 안보에 위혐을 주며 정부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손상 될 수 있고 기밀 정보에 대한 신뢰와 맹세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의무를 위반했을 때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기밀 정보 유출로 최대 10 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습니다. 용의자의 법정 임명된 변호사 티터스 니콜스 (Titus Nichols)는 목요일에 법원에서 용의자를 보석금으로 석방할지 여부를 결정할 구금 청문회가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고 용의자는 월요일에  첫 법정 출두해서 항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카인 대변인은 법률에 맞서 문서를 유출한 한 사람은 그 결과를 겪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미국 대중은 또한 러시아가  미국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려고 시도한 공작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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