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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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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소재 역사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콘코드 로드 커버드 브리지(Concord Road Covered Bridege) 연초부터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9일밤 유홀(U-Haul)트럭 대가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리 입구에 설치된 7피트 높이의 노란 금속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올들어 다리에서 발생한 번째 사고입니다.

가장 최근에 다리 기둥을 들이받은 사고는 지난  21.

오래전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다리는 나무 판자로 다리 측면과 지붕이 덮혀 있는 구조입니다.

다리 바로 앞에는 무게가 8 이상인 차량들은 다리를  건널 없다는 경고 표지판과 높이 7피트를 넘는 차량들은 지나갈 없도록 금속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번쩍이는 사인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속수무책입니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2017 12 이후 다리 입구를 들이받은 사고만 모두 14.

평균 달에 번꼴로 사고가 셈입니다.

그간 납세자들이 다리 보수비로 들인 비용만 80 달러가 넘습니다.

카운티의 로스 캐빗 대변인은 유홀 트럭이 들이받은 금속 기둥은 지난해 10 교체된 것인데 구부러졌다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세워놓은 기둥인만큼 역할을 하고 있긴 하지만 경고 표지판을 무시한  많은 차량들이 계속해서 들이받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콘코드 로드 커버드 브리지는 지난 145 넘게 닉카잭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미국 국립 사적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About the Author: 이승은

One Comment

  1. 데이빗 1월 17, 2019 at 4:10 오전

    한 줄로 건너기. 엄청 불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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