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임종성, 애틀랜타 동포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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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국회의원이 지난 15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세계한인민주회의에서 주최한 애틀랜타 동포간담회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임 의원은 재외동포의 참정권 강화와 재외선거, 또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련한 병역법 등에 관한 동포사회의 의견을 들었다. 

특별히 이중 국적법에 대한 토론에서 한 애틀랜타 동포는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 남자들에게 자동적으로 발생되는 병역의무로 겪는 고충”을 전달하면서 “많은 한미 동포들이 현재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병역법 모르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의 복잡한 절차와 이를 준수하지 못했을 시 얻는 불이익”에 대해 건의했다. 

현 병역법에 따르면, 해외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18세 3월 말 이전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을 시, 병역 임무가 부여된다. 이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싶은 남자들이 비자를 받을 때나, 사업이나 회사 생활 등 경제활동을 할 때 커다란 장애물이 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임 의원은 병역제도와 재외선거를 한미동포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안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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