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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직원 구한 트리오 동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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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photo:wsb-tv.com

귀넷카운티 스쿨버스 정비시설서 근무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살려낸 동료직원 3명의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승은 기자가 전합니다.


뉴스듣기(기자리포팅)


 

귀넷 스쿨버스 정비시설서 근무하는 캘빈 코네리우스(50)씨는 최근 작업 도중 갑작스레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 때 동료인 마틴 피에드라씨가 이를 발견하고 재빨리 근처에 있는 다른 두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3명의 동료들은 일단 코네리우스씨가 의식을 놓치 않도록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코레니우스씨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자 2명의 동료가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습니다. 또다른 동료는 그 사이 911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렸습니다.

 

“30초가 마치 1시간 같았다는 피에드라씨는 제발 숨을 쉬라고 외치며 응급구조대가 올 때까지 CPR을 계속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담당의사는 코네리우스씨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이라며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고 했습니다.

 

이들 3명은 코네리우스씨를 살려낸 공로가 인정돼 직장에서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돼 기념식에 참석한 코네리우씨는 동료들이 아니었더라면 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평생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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