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아시안 인구 12%넘어… 다양한 문화공연 펼쳐

귀넷카운티 정부가 ‘아시아태평앙계(AAPI)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6시,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자춤 퍼포먼스로 시작됐으며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벤쿠 제2지구 커미셔너, 마를렌 포스크 제4지구커미셔너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카운티 의장은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해 리셉션을 개최할 수있게 돼 기쁘다”면서 “귀넷카운티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있고 아시안 인구는 12%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5개 나라의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니콜 강 한인 예술가는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지난 애틀랜타 총격사건을 겪으면서 AAPI에 더 관심을 기우리게됐다”면서 “아시안에 대한 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는 일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라박 지역 사회 연계 담당관은  “다양한 AAPI문화를 소개하기위해 음식, 공연 등 프로그램에 더 신경을 써서 준비했다”면서  “귀넷카운티 아시안 각국 지도자 등 중역진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말했다.

이날 애틀랜타 K-팝 듀오 ‘Take Two’의 특별공연, 카타크 인디언 문화 퍼포먼스, 하와이 훌라 댄스 등의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니콜 강 예술가의 포스터 작품이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됐다.

미쉘 강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애틀란타 지부 대표는 “지속적으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축하해주는 귀넷카운티에 감사하다”면서 “귀넷은 조지아에서 가정 다양성이 높은 카운티이고 AAPI 의 경제, 문화, 교육적 기여가 지대한 곳”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한인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시간을 내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한인이 참석할 수록 우리의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우리의 관심과 요구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경 애틀란타 국악원 원장이 삼고무북, 한복, 장신구 등을 제공하여 귀넷 카운티 정부 건물내 전시가 돠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아시아태평앙계(AAPI)문화유산의 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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