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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플레이스몰 Macy’s 백화점 내에 상설 할인매장인 아웃렛이 4월말부터 입점할 예정입니다. 장기간 불황을 겪어온 귀넷플레이스몰을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서영 기자

이번 달 말일께부터, 귀넷플레이스몰 Macy’s 백화점 내에 상설할인매장인 아웃렛이 들어섭니다. 기존의 쇼핑몰들이 갈수록 시장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는 온라인상점과 경쟁하기 위해 변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Macy’s는 캅 카운티와 디캡 카운티에서도 아웃렛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Macy’s는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부진으로 최근 수 십 개 지점의 문을 닫고, 아웃렛 매장을 확대해왔습니다.

아웃렛 매장의 명칭은 Macy’s 백스테이지이며, Macy’s 백화점 2층의 1만9천 스퀘어 피트 공간을 차지할 예정입니다. 귀넷플레이스몰 지점의 공식 오픈 날짜는 4월 29일입니다. 캅 카운티 컴벌랜드 몰과 타운센터 몰에서도 오는 5월 아웃렛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몰에도 오는 6월부터 Macy’s 아웃렛 매장 입점이 계획돼있습니다.

장기간 불황을 겪어온 귀넷플레이스몰에는 이번 Macy’s 아웃렛 매장 오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단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 귀넷플레이스몰을 인수한 Moonbeam 캐피탈 투자사는 지난 1월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귀넷몰을 대폭 변신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Belk 백화점이 입점해 있던 공간을 철거해 일부는 오피스공간으로 전환시키고 아파트건물을 신축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검토 중이었습니다. 현재 귀넷플레이스몰의 주요 입주 업체는 Macy’s와 Sears 백화점, 메가마트와 뷰티매스터이고, 전체 매장 공간 중, 반절 이상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