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마르타 도입 주민투표 앞두고 공화당 인사들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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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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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최고위직 공화당 인사들이 연달아 귀넷 마르타 도입을 찬성하며 공개 지지 발언에 나섰습니다.

귀넷 대중교통확장안 통과를 지지하는 ‘더 귀넷 캠페인(The Go
Gwinnett campaign)
’은 4 공식 페이스북상에 부치 콘웨이 귀넷 셰리프국장의 지지성명을 게재했습니다.

콘웨이 국장은 성명에서 “귀넷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람으로서 마르타 도입 찬반을 묻는 오는 3 19 주민투표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귀넷에 변화를 만들어낼 있다”고 말한 콘웨이 국장은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귀넷 통근버스의 경우를 예로 들었습니다.

귀넷 통근버스는 85 고속도로 전체 이용객수의  29% 실어나르지만  급행유료차로
(HOT)
이용률은 고작 2%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웨이 국장은  
“대중교통이 늘어날수록 도로 차량 수가 줄어들어 그만큼 사고위험이 감소한다”는 통계자료를 언급하며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도 마르타 도입은 귀넷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귀넷 최고 법집행관이자 선출직 공무원으로 20 이상 귀넷에 터를 구축해온 콘웨이 국장의 이번 지지발언은 그동안 귀넷에 마르타 도입을 반대해왔던 보수층 유권자들의 표심에 영향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대니 포터 귀넷 검사장 역시 5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민투표에서 대중교통확장안이 통과되면 귀넷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들과 연결되겠지만, 모든 공공서비스 관련 부분은 여전히 귀넷 자체적으로 운영될 것이기 때문에 찬성한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콘웨이 국장과 포터 검사장의 이같은 지지발언은 1 조지아 공화당원으로서는 처음 마르타 도입 찬성의사를 표명한 네이선 주지사의 공식 입장 발표 이후 나온 것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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